2009년 09월 11일
굶주림
요 며칠간 밤 10시 쯤 되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2년 넘게 대관령에서 생활하며 오후 5시 전에 식사하고, 이후로 특별한 식사를 안하는 것이 습관화 되서, 밤이 되도 특별히 야참을 찾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배고프다.
가을이 와서 살이 토실토실 오르려는 건지, 아니면 이곳 생활을 어여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옮기라고 몸이 먼저 재촉하는 것인지, 별것도 아닌 굶주림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는 요즘이다.
2년 넘게 대관령에서 생활하며 오후 5시 전에 식사하고, 이후로 특별한 식사를 안하는 것이 습관화 되서, 밤이 되도 특별히 야참을 찾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배고프다.
가을이 와서 살이 토실토실 오르려는 건지, 아니면 이곳 생활을 어여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옮기라고 몸이 먼저 재촉하는 것인지, 별것도 아닌 굶주림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는 요즘이다.
# by | 2009/09/11 22:47 | Happy to Liv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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